처음 살때 했던말이 아직도 기억나요. 이런 색깔, cyan, 이런 색감의 귀걸이는 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못 구할거라고. 제가 극찬을 하면서 샀었지요. 애정하는 브랜드입니다 정말로.
제이미앤벨 갤러리